R&D 유니버시티​

한국화이자제약은 2007년부터 국내 R&D 전문인력 양성과 임상시험 연구 발전을 위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의약 R&D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습니다. 강의 뿐만 아니라 실무진과 참여 학생간 ‘일일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보다 긴밀한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반딧불 기부 캠페인

‘반딧불 기부 캠페인’은 감염병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진행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료진이 캠페인 사이트에서 캐릭터 ‘일삼이’와 반딧불이를 클릭하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기부금은 국제백신연구소를 통해 에티오피아 콜레라 취약지역의 백신 접종 및 질병 감시 활동을 위한 진단 키트와 실험 장비 구매에 사용됐습니다. 

꼬마전구 캠페인

‘꼬마전구 캠페인’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의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한 의료인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의료진이 디지털 플랫폼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꼬마전구가 밝혀지고, 이에 따라 한국화이자제약이 기부금을 적립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였습니다. 기부금은 스마트 IT 기기 구매 지원을 통해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교육 격차 해소에 사용됐습니다. 

금연 캠페인

한국화이자제약은 매년 세계 금연의 날에 금연 독려 사내 이벤트 진행해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평생 금연서약을 통해 담배 없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실천 및 응원해 왔습니다. 그 일환으로 사단법인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 우리 가정, 니코틴 해방 선언’ 걷기대회 진행, 금연 가족 20만호 달성을 위해 국민과 정부에 금연 운동 동참을 독려하는 등 전 국민의 금연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헬시 에이징 캠페인

‘헬시 에이징(Healthy Ageing)’ 캠페인은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보다 건강한 사회 및 정책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건강하게 나이 들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기여하고자 한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이 캠페인은 전 세계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화에 주목해 이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클로버 캠페인

‘클로버(Clover) 캠페인’은 소아 심장병 환우를 돕기 위해 진행한 의료진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하트 모양의 네 잎이 모여 행운의 클로버가 되는 것처럼, 의료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의료진이 캠페인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면 한국화이자제약이 일정 금액을 적립해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기탁하였고, 기부금은 소아 심장병 환우 치료에 사용됐습니다. 

희망씨앗 캠페인 

‘희망씨앗 캠페인’은 미혼모 복지시설인 구세군 두리홈에 희망 메시지와 씨앗 연필화분을 전달한 의료인 참여형 사회 공헌 활동입니다. 의료진이 심포지엄 현장에서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출산을 결심한 미혼모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자 했습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생명을 존중하는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러브 액션 캠페인

‘러브 액션 (Love Action)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가 의료진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소아암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의료진 한 명이 한국화이자제약 주최의 온오프라인 항암제 관련 심포지엄에 참석할 때마다 항암제 사업부가 기부금을 적립하였고, 기부금은 전액 소아암 환자 치료비로 구세군에 전달됐습니다. 

​​​​무의촌 의료활동 지원

한국화이자제약은 의료혜택이 부족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의대생 봉사단, 비영리단체, 자선단체 등의 의료봉사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자사 치료제를 비롯한 다양한 의료 자원을 제공하여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과 환자 및 환자 가족이 함께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 투병의 어려움을 잊고 건강에 대한 희망을 그려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2002년부터 2012년까지 전국 종합 병원과 장애아동시설에서 개최되었으며, 매해  천 여명의 자원봉사자가 그림 그리기에 참여해 희망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