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8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한상원)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오는 7월 31일까지 제24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화이자의학상(Pfizer Medical Research Award)’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순수의학 학술상으로, 의학 발전과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한 의학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한국화이자제약 창립 30주년인 1999년 제정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속적인 학술 지원을 통해 지금까지 총 58명의 의과학자를 선정하며 국내 의학 연구 발전을 지원해왔다.
제24회 화이자의학상은 ‘기초의학’, ‘임상의학’, ‘중개의학’ 등 총 3개 부문에서 논문을 모집한다. ‘기초의학상’ 및 ‘임상의학상’ 수상자는 각 부문 논문의 연구자 중에서 선정되며, ‘중개의학상’ 수상자는 기초 의학 분야의 연구 내용을 임상 연구에 접목하였거나 혹은 그 연구 결과가 임상 응용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한 연구 논문의 저자가 선정된다. 기초의학상 부문 수상자는 기초의학교실 소속 의과학자로 하며, 임상의학상 부분 수상자는 임상의학교실 소속 의과학자로 한다.
수상작은 연구의 우수성, 과학성, 창의성 및 공헌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된다. 화이자의학상은 심사위원회 평가, 운영위원회 심의, 집행이사회 승인 등의 공정하고 철저한 과정을 거쳐 기초의학, 임상의학, 중개의학 분야에서 각 1편씩 선정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5천만원(총 1억 5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응모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 중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이거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소속의 의과학자다. 제출 서류는 ▲최근 2년 사이에(2024년 8월 1일 ~ 2026년 7월 31일)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1편 ▲관련 연구논문 1편 이상(최대 5편, 해당 전공분야의 논문을 모두 포함하며 최근 5년 이내(2021. 8. 1. ~ 2026. 7.31.) 발표된 논문) ▲신청서(명함판 사진 첨부) ▲신청자 이력서 ▲추천서(소속 학회나 근무기관 등 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연구논문 목록 ▲공동제1저자 및 공동책임(교신)저자의 학술상 대상 논문 제출 동의서다. 단, 국내∙외에서 동일 논문으로 수상한 경우 또는 응모 중에 있는 논문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서 양식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관련 서류는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화이자의학상 운영위원회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24회 화이자의학상 최종 수상자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11월 4일(수)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상원 원장은 “화이자의학상은 기초의학부터 임상 및 중개의학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50건 이상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굴하며 국내 의과학 연구의 학술적 가치 확산에 기여해왔다”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연구와 학술 활동 지원에 힘써오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연구 성과들이 발굴되어 우리나라 의학 발전과 보건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로 24회차를 맞은 화이자의학상은 국내 의과학자들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발굴하고 조명하며, 기초 연구부터 임상 적용으로 이어지는 학술적 성과가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의미 있는 학술상”이라며, “한국화이자제약은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Breakthroughs that change patients’ lives)’이라는 기업 목표 아래, 앞으로도 국내 보건의료계와 협력해 우수한 의과학 연구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이러한 성과가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환자중심주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학생 인재를 후원하는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과 희귀질환 환자들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얼룩말 캠페인’ 등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질환 인식 개선, 지역사회 공헌과 함께 국내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연구 및 ESG 활동 등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