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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화이자의학상 수상 후보자 공모

- 최근 2년간 발표된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분야 연구논문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모집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남궁성은)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 13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

‘화이자의학상(Pfizer Medical Research Award)’은 대한민국의학학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대한민국 의학발전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의료계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되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화이자 의학상’은 기초와 임상의학부분을 구분해 시상함으로써 순수 연구뿐만 아니라 국내 환자에게 돌아갈 실질적 혜택까지 고려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와 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수상작은 연구의 우수성, 과학성, 창의성 및 공헌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비교 평가 및 집중 토의를 거쳐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분야에서 각 1편씩 선정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3천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특히, 지난 12회부터는 국내 의사면허 소지자로 국한되어 있던 자격요건이 의과대학 소속의 의과학자도 응모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수상 대상 논문은 최근 2년 사이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이어야 하며, 국내•외에서 동일 논문으로 수상 이력이 있거나 또는 응모 중에 있는 논문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출 서류는 ▲수상 대상 연구 논문 1편 (2013. 8. 1 ~ 2015. 7. 31 사이에 발표된 논문) ▲관련 논문 1편 이상 (최대 5편, 해당 전공분야의 논문을 모두 포함하며, 최근 5년 이내에 발표된 논문으로 올해는 2010. 8. 1 ~ 2015. 7. 31 사이에 발표된 논문이 해당됨) ▲신청서 (명함판 사진 첨부) ▲신청자 이력서 ▲추천서 (소속 학회나 근무 기관 등 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각 1부이다. 지원서 양식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www.namok.or.kr)과 한국화이자제약(www.pfizer.co.kr)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7월 31일까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화이자 의학상 운영위원회로 우편 혹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남궁성은 회장은 “화이자의학상은 지난 12회에 걸쳐 국내 의학 발전에 획을 그은 저명한 수상자들을 배출함으로써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자리잡아 왔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과학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사장은 “화이자의학상을 통해 우리나라 의학자들의 연구의지를 고취시키고 의료계의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큰 기쁨을 느낀다”며 “우리나라 의학계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많은 의과학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응원하고, 더불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3회 화이자의학상 최종 수상자는 10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11월 4일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