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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나이 드는 수준, ‘헬시 에이징 인덱스’ OECD 국가 비교 결과 발표 한국화이자제약, ‘헬시 에이징 포럼’ 개최

- 한국 사회에서 헬시 에이징의 현황과 중요성,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사회적 담론의 장 형성
- ‘헬시 에이징 인덱스’ 결과, OECD 29개국 중 스위스 1위… 한국은 25위로 하위권에 속해
- 헬시 에이징 위해 건강 증진, 보건 의료 제도, 건강 역량, 건강 환경 영역 등 네 박자 균형 잡힌 노력 지속해야

(2015년 9월 2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www.pfizer.co.kr)은 ‘헬시 에이징(Healthy Ageing: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기)’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한국 사회에서 ‘헬시 에이징’ 의 중요성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헬시 에이징 포럼’을 2일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가 ‘헬시 에이징,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고령화 사회에서 헬시 에이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우덕 박사가 ‘헬시 에이징인덱스(Healthy Ageing Index)’ 발표를 통해 OECD 29개 국가별로 건강하게 나이 드는 수준을 비교한 결과를 공유한다. 또한 국내 주요 보건의료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의 ‘헬시 에이징’ 현 주소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화이자 ‘헬시 에이징’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화에 주목해 이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2년 미국에서 시작된 이래, 아태 지역에서 최초로 2013년부터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 캠페인을 통해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보다 건강한 사회 및 정책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건강하게 나이 들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에서 발표되는 주요 OECD 국가의 ‘헬시 에이징 인덱스’는 국가별 건강하게 나이 드는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이다. 국내 보건의료전문가의 자문 및 기존 참고 문헌을 바탕으로, 헬시 에이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4개 영역(건강 증진, 보건 의료 제도, 건강 역량, 건강 환경)에서 국제 비교가 가능한 16개 지표(각 영역 당 4개 지표)를 선정하여 OECD 29개 국가별 헬시 에이징 인덱스를 산출하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OECD 29개국 중 스위스의 헬시 에이징 인덱스 순위가 가장 높고 한국은 25위로 나타났다. 복지 선진국인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G7국가인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이탈리아 역시 평균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