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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새로운 R&D 혁신을 위한 도전: 글로벌 화이자의 선택과 집중

화이자는 다음 세 가지 주요 분야의 연구개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혁신적 의약품과 백신 개발
화이자는 환자들을 위한 주요 6개 신약 개발 영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만성 염증과 자가 면역 질환(chronic inflammatory and autoimmune diseases), 백신(vaccines), 암(oncology), 신경과학과 통증(neuroscience and pain), 심혈관과 대사 질환(cardiovascular and metabolic disease)과 희귀질환(rare disease) 등이 포함됩니다.

선도적 역량 발휘
화이자는 임상프로그램의 진전을 위한 의약품 및 백신의 구성과 개발에 있어 선도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치료제(Precision Medicine), 치료와 예방 백신(Therapeutic and Prophylactic Vaccines), 항체 약물 복합체(Antibody Drug Conjugates), 조직 대상 신규 화학 물질(Tissue-targeted New Chemical Entities), 차세대 생물제재(Next-Generation Biologics)등이 포함됩니다.

Pfizer R&D Focus Disease Area

보건 혁신(health innovation) 환경 형성
화이자는 보건의료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과학의 발전과 함께 혁신적인 치료법을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이 새로운 협력 모델의 개척자로서 보다 혁신적인 보건 환경을 만들고자 환자 단체, 정부, 국민, 보건의료 전문가, 학계 그리고 다른 선도적 바이오제약 회사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화이자의 R&D/Innovation 활동 현황

화이자의 기업이념은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혁신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화이자의 안전성 및 승인(Safety and Regulatory) 관련 팀은 매년 평균적으로 규제당국에 약 32,000건에 이르는 제품의 승인신청서, 승인신청 관련 서류 및 허가 업무를 계획하고 진행함으로써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제품을 지원합니다. 2014년 12월 기준, 화이자는 총 90개 국가 7,600개 시설에서 49,456명의 환자가 참여하는 448건의 1~4상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성과 향상을 위해 대학 병원,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기타 제약 및 바이오테크 기업들과 1,000건이 넘는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화이자는 지난 3~4년 동안 16건의 판매 승인 완료, 약 21건의 약물이 임상 3상 시험 단계에 있으며, 이전 프로그램에 대한 20건 이상의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한국화이자제약의 R&D/Innovation 파트너십 성과
1. 한국의 글로벌 임상 인프라 구축 및 국내 R&D 발전 강화에 기여
한국화이자제약은 다국가 임상 시험을 국내에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습니다. 특히 글로벌 화이자와의 협력으로 조기임상을 우선적으로 수행하는 핵심임상연구기관(CORE Research Site, CRS) 전략을 통해 한국의 4개 병원(서울대, 세브란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이 핵심임상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내 2상 임상 수행의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발표에 의하면 2010년과 2011년 전세계 12개의 화이자 핵심임상연구기관 중 한국이 수행 임상시험의 수 및 등록환자수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국의 임상연구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하였습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 임상시험 누적 승인 건수 1위(2008-2012),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 80건 이상(2014년)

화이자는 보건복지부와의 MOU(2007년)를 통해 국내 신약개발 및 보건의료 기반기술 연구 분야에 기여했습니다. MOU 체결 이래 화이자는 국내 투자 확대를 통해 한국의 임상 수준 및 국제적 입지를 강화하는데 기여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ALK 유전자 표적 맞춤형 항암제이자 비소세포폐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잴코리(성분명 크리조티닙) 개발 과정에서 한국 연구진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신약 승인 단계까지 참여하여 한국이 신약 개발의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췄음을 전세계에 입증한 바 있습니다. 잴코리는 통상 10-15년이 소요되는 전통적인 1상-2상-3상의 틀에서 벗어나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개발과 신약 승인이 이루어진 폐암치료제로서 유전자 맞춤형 치료 시대를 본격화하는 항암제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2. 국내 주요 연구 기관과의 파트너십 사례
A. ‘화이자 아시아 전략적 제휴 설명회’ 개최, 대구시 및 대구지역 병원단과 MOU 체결, 부산권 의료산업 및 신약개발 R&D 발전을 위한 MOU 체결, 화이자-삼성서울병원 공동 연구협력 MOU 체결, 생명공학연구원(KRIBB: Korea Research Institute of Bioscience and Biotechnology)과 공동연구협력 MOU 체결 및 간암 치료제를 비롯한 항암제 신약 연구 진행(2007-2011)한 바 있습니다.
B. 인스파이어 (INSPIRE: Investigators Networks, Site Partnerships and Infrastructure for Research Excellence)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국내 4개 의료기관(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4개 기관은 신약 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고, 화이자가 수행하는 임상시험에 우선 참여하는 기관으로 추천되며, 임상시험 인프라 확대 및 발전에 필요한 지원을 받습니다. 본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연구 기관은 글로벌 신약 개발의 역량을 키우고, 연구 경쟁력을 키우는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참여하는 다수의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임상연구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C. 2015년 6월 삼성서울병원과 유방암 분야, 2015년 8월 서울대학교병원과 위암 분야에서 각각 연구협력을 체결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이 화이자 항암제 개발 과정의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내 항암제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3. 국내 R&D 전문 인력 양성 및 정보 제공을 통해 R&D 성장 발판 마련
한국화이자제약은 지속 가능한 R&D 엔진 구축의 일환으로 국내 R&D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습니다. 국가 임상시험 사업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R&D 심포지엄’, 서울, 부산 등에서 단독 개최한 ‘바이오 메트릭스 워크샵(Biometrics Workshop)’ 을 기점으로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의약 R&D 교육 프로그램 ‘화이자 R&D 유니버시티’, 실제 병원에서 R&D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구자나 관련 종사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화이자 R&D 아카데미’ 등을 매년 개최해 국내 인재들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의학 전문가들이 최적의 약물을 사용하여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학정보서비스 (MIS: Medical Information Servic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 보건의료전문가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의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화이자 메드인포((https://www.pfizermedinfo.co.kr)’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다양하고 유용한 의학 정보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화이자제약의 노력은 글로벌제약사가 오랫동안 축적해 온 다양한 노하우와 지식을 국내 예비 R&D 전문 인력 및 현역 연구진과 공유하고, 이를 실질적인 연구에 활용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등 R&D의 개념을 보다 광범위하게 발전시키는 데에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4. 국내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상생의 기회 및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
한국화이자제약은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사와 다양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공동판매를 넘어 제약업계의 파트너로서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파트너십은 국내사들이 그 동안 경험을 토대로 쌓아온 의원 시장에서의 강점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판단 아래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계약을 통해 국내사에게 검증된 의약품에 대한 프로모션 권한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의약품 퀄리티를 중시하는 화이자의 전문성과 근거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윤리(compliance)에 대해 충분히 나누고, 교육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생산 공정에서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화이자가 갖춘 선진 시스템을 국내사와 투명하게 공유함에 따라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화이자의 R&D 방향: ‘대외 R&D 이노베이션’ 토대로 지속 가능한 엔진 구축

화이자는 핵심 가치인 R&D/혁신(Innovation)을 통해 환자의 삶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엔진을 개발하고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화이자 ‘대외 R&D 이노베이션(External R&D Innovation: ERDI) 강화
전 세계적으로 의료 서비스 수요 증가 및 변화하는 환경을 고려해 제약 업계는 기존 R&D의 규모나 비용보다 가치 있고 효율적인 신약 개발을 위한 '다양화'와 '전문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약 기업들은 신약개발 진행의 각 단계에 있어 강점에 집중하고, 약점은 외부에서 보강하는 전략으로 R&D 생산성과 성공률을 높이고 신약 개발을 보다 효율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화이자는 △과학적인 핵심분야 강화에 집중 △경쟁우위를 위한 전략적인 파트너십 강화 △맞춤의학을 통한 차별화된 혁신/파이프라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외 이노베이션(External Innovation) 파트너십이 향후 화이자 글로벌 R&D의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화이자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유수 산관학간의 대외 R&D 이노베이션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ERDI (External R&D Innovation)전담 팀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웹사이트(http://www.pfizer.com/partnering/areas_of_interest/research_and_development)를 통해 관련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대학교병원,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기타 제약 및 바이오테크 기업들과 200건이 넘는 새로운 R&D 협력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 1월 화이자는 태블릿용 게임 개발사 ‘Akili Interactive Labs’와 알츠하이머 질환 측정 및 진단용 게임 플랫폼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처럼 화이자는 IT 기업과의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잠재되어 있는 치료제를 실현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연구 단계에서 발견한 혁신적인 물질이 임상시험 진행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가속화 하기 위해 CTI(Centers for Therapeutic Innovation – 치료 혁신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CTI는 대학병원 및 질병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가능성 있는 신약 후보 물질을 찾아내고 그 효능을 입증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곳으로, 현재까지 고분자 관련 협정 25건, 소분자 관련 협정 8건 그리고 단체 제휴 3건을 체결했습니다. (2014년 8월 기준)
2014년부터는 오픈 이노베이션 서비스 전문기업 나인시그마 (NineSigma)가 운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에 갤러리를 개설하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연구개발 파트너를 찾고, 이들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http://www.ninesights.com/community/pfizer)
화이자는 Independent Grants for Learning & Change (IGL&C)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파트너와 협력하여 임상의학이 환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습니다 (http://www.pfizer.com/responsibility/grants_contributions/independent_grants). 또한 화이자는 R&D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R&D collaboration 기업인 TransCelerate BioPharma 에 유수의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들과 함께 참여하여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transceleratebiopharmainc.com)
한국화이자제약은 기업이 추구하는 ‘혁신의 가치’를 기반으로 대외 R&D 이노베이션(External R&D Innovation)’ 전략을 우리나라에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정부, 의료기관, 학교 및 연구기관 간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상생의 항로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R&D 분야에서 국내 연구기관, 의료기관 및 바이오벤처와 협력하며 상생할 수 있는 개방형 전략을 전개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화이자제약은 신약 개발 전 단계에 걸친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 연구 기관 및 기술기반기업, 연구자에게 글로벌 신약 개발의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한국의 신약 개발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성공 모델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외부 파트너와의 정기적인 교류를 지속함으로써 관계를 강화하여 한국의 우수한 연구결과들이 화이자를 통해서 환자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보기관을 조사하고 발굴하는 데 노력할 것입니다.